2011. 8. 10. 09:17


휴가 첫날 비!

11시       마사지
3시 30분 블라인드

그리고 일상으로 복귀

청소도 정리도 하기 싫음.
그냥 어지러진 채로, 있는데로 살아야겠어.
약간의 의욕도 없어진 요즘.

그래, 요번주는 놀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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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ion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