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스터님이 한거보고 따라하기
하지만 비협조적인 무달군.
옆으로 누워있음에도 그 넓은 며적에도 달랑 4개 올려놓으니 싫다고 도망 -0-
일요일 오후, 곤히 자고 있는 무달군위에 집한채 올려놓기
기회를 봐서 한채 더!
그 사이 목욕마친 지온양 나서주심~^^
무달군 도망 -0-
무달군이 모래언덕 위에 집이 컨셉이었다면,
훈씨는 눈속에 외딴집...진짜 폭 파묻혀서 안보이죵 ㅋㅋㅋ
핀스터님이 한거보고 따라하기
하지만 비협조적인 무달군.
옆으로 누워있음에도 그 넓은 며적에도 달랑 4개 올려놓으니 싫다고 도망 -0-
일요일 오후, 곤히 자고 있는 무달군위에 집한채 올려놓기
기회를 봐서 한채 더!
그 사이 목욕마친 지온양 나서주심~^^
무달군 도망 -0-
무달군이 모래언덕 위에 집이 컨셉이었다면,
훈씨는 눈속에 외딴집...진짜 폭 파묻혀서 안보이죵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