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8. 9. 21:28

 

 핀스터님이 한거보고 따라하기

하지만 비협조적인 무달군.

옆으로 누워있음에도 그 넓은 며적에도 달랑 4개 올려놓으니 싫다고 도망 -0-

 

일요일 오후, 곤히 자고 있는 무달군위에 집한채 올려놓기

 

 

기회를 봐서 한채 더!

 

 

그 사이 목욕마친 지온양 나서주심~^^

무달군 도망 -0-

 

 

무달군이 모래언덕 위에 집이 컨셉이었다면,

훈씨는 눈속에 외딴집...진짜 폭 파묻혀서 안보이죵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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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ion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