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4. 26. 22:08

낮잠자고 마악~ 깬 지온과 덕분에 깬 무달.


귀찮은겐지 체념한겐지 알 수 없는 표정

지온양 혼자 신났음 ^^


점점 벽으로 밀려나는 무달.
지온양은 뒤로 넘어가기 게임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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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ion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