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 29. 15:15

8시 일어남
9시~1시 어린이집

+
오늘도 원장님께 안겨서는 쳐다보지 않는다.
애써 참아보는걸까? 안쓰럽네...
링 끼우기 놀이를 하며 한개씩 끼울때마다 잘했어요~ 혼자 박수치기 놀이를 했었나부다.
지금은 집에서 긴 유리화병에 커피믹스 넣기 놀이중 ^^
데릴러 갔을때도 전처럼 착 달라붙어 울지 않는다.
외투입을때 조금 ^^
조금 졸린것과 그리웠던 엄마를 봐서겠지.
오자마자 낮잠 1시간 반쯤 자고 기분좋게 일어나서 잘 논다.
별일 없음 내일은 일기 건너뛰고
다음주에 다시 쓰기 시작해야지.
2월부터는 반일반 보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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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ion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