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11. 13. 12:54
뭐하니??

쿄쿄,, 자는 녀석 깨워서 얼굴 부비는게 zion취미 ^0^//
그래봐야, 아주 빼꼼히,
겨우 얼굴 쬐끔 보여주는게 다지만,
자다깬 고냥 얼굴은 언제봐두 사랑스럽다우~ ^▽^

저 말랑말랑한 발바닥두 귀엽꼬...
코 옆에 노랑점도 귀엽꼬 ㅋㄷㅋㄷ

우리 무달군은 지금쯤,
내 자리에서 디비자고 있겠구낭.
아니당, 좀전에 도착한 택배를 검문하느라
어찌알구, 지 물건엔 그리도 집착을 하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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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ion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