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척 온과 훈 즐거운(?) 한때!
최근 훈씨ㅡ
요맘때 차곡차곡 쌓인 사진들을 돌아보니 시간은 여전히 빨리 지나가더라.
다음 포스팅은 내년 요맘때 해야겠어...끄응
훈씬 늙지도 않아~ -0-
일은 어쩜 그리도 차곡차곡 쌓아주시는지,
참으로 피곤한 연말이닷.
언제쯤이면 누군가 부러워하는 그런 직장이 될런지...
속이 말이 아니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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