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모임에서 은행동 알라딘 투어를 제안했다.
오랜만에 서점이라니 씬난다.
하지만 운동하니라 좀 늦게 도착...여유있게 둘러보진 못했지만
책 몇권 건져옴...그중에 한권.
국화꽃향기는 영화로만 봤었나? 책을 읽은 기억이 없다.
그맘때 양귀자씨 소설은 읽은것 같은데...
오래되서 영화내용조차도 가물거린다.
무튼, 읽다말다 반복하다 얼마전 다시 은행동 갈일이 생겨 끝까지 읽어냈다.
음...결말은 당황스러움?
책모임에서 은행동 알라딘 투어를 제안했다.
오랜만에 서점이라니 씬난다.
하지만 운동하니라 좀 늦게 도착...여유있게 둘러보진 못했지만
책 몇권 건져옴...그중에 한권.
국화꽃향기는 영화로만 봤었나? 책을 읽은 기억이 없다.
그맘때 양귀자씨 소설은 읽은것 같은데...
오래되서 영화내용조차도 가물거린다.
무튼, 읽다말다 반복하다 얼마전 다시 은행동 갈일이 생겨 끝까지 읽어냈다.
음...결말은 당황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