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달군이 우리집에 온지 얼마되지 않았을때에는 이불 밖으로 손도 내밀수가 없었다. 나오는 족족 물어버리는 통에 잠을 잘수 없을정도 ㅠ,ㅠ;;
이정도는 애교야 애교...
한 여름엔 짧은 소매 입고 다니기 민망할정도로 팔에 스크래치가 많았었는데, 지금은 앙~ 물어버린 곳에 빨갛게 부은 자국 몇개뿐이라굿. 더이상 스크래치는 없쥐만,가끔 심술나서 물때는 정말이쥐 아푸다구...
'고양이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달아 좀 편하게 누워봐봐~ (0) | 2003.11.22 |
---|---|
무달이 델러 나가야쥐.. (0) | 2003.11.21 |
[퍼온글]고양이의 예방접종 (0) | 2003.11.20 |
무달군 클로즈업~ (0) | 2003.11.19 |
무달군 서비스컷 #2 (0) | 2003.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