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2. 17. 23:37

사진상으론 많이 심심해보이는...
2009. 11. 15.


2009. 12. 03.

여전히 심심해 보이는...

털도 많이 자라서 이젠 슝슝 빠진다죠.
털도 좀 잘라줘야하는데 너무 추워서,
캔이 없어서 미루고 있네요.
이쁜데,,, 눈코입에 붙는게 너무 많다보니, 미용이 가능한 녀석이다 보니
그래도 일년에 두 세번은 밀게 되네요.
아마도 다음 업뎃은 미용기념? ^^

풍성한 모드로 한번 찍어줘야하는데
모델기질은 없는지라 이쁘게 찍기 어렵더만요.


'고양이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 2010.11.27
기대  (0) 2010.05.15
일년전쯤...  (0) 2009.12.04
녀석을 보낸지 벌써 일주일이나 지났다.  (3) 2009.11.20
나의 고양이  (8) 2009.11.12
Posted by zion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