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2. 26. 18:12

Aeonium domesticum f. variegata(Aichryson domesticum)


그나마 형태가 가장 완벽해보이는 화분을 차지한 녀석.
이뿌게 키워줄테다.
홍화장처럼 한쪽으로 쏠려서 무게중심이 삐딱한게 마음에 안들지만
(뒤는 휑하단 얘기 -_-)
풍성하게 자라주겠지.
여름에 얼굴이 미워진다는데...흠...방치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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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ion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