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2. 14. 17:35

배송중에 부러져서 무지 안타까웠던 녀석, 잘 묻어(?)놓으니 이십여일만에 뿌리가 났다.

분리수술한 도태랑


도태랑은 모모타로랑 같다고 하더만
나한테 있는 두 녀석은 무~지 다르다.
언제 한 번 비교샷 올려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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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ion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