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9. 7. 01:35
마음이 이렇게나 답답한데...
예전처럼 아무렇게나 밤산책을 나갈수가 없다
답답한 마음이 배가 된다.
말을 하지 않으면 몰라
지나고나면 잊는게 아니라고 이사람아
Posted by zion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