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 21. 12:10
그니한테 받은 행복한 선물~
쿠키분만으로도 행복한데~ 잎꽂이들까지 챙겨줬다.
난 저 만큼 키우려면, 기다리다 지쳐 죽을꺼 같은데
이쁘고 건강하게 잘 키워놨드라. ㅎㅎ
고마워~ >ㅅ<
아직 집 못찾은 아이들도 많음...
내 화분은 대체 언제 나오는걸까나~

나도 장독뚜껑하나 얻어와야겠다~

그니네 담설과 내 용월...좀 달라보이긴 해~ 하지만 같이 있음 구분못하지 ㅋ

눕혀놓으면 밑에 아가들이 깔릴까봐, 응급처치중 ^^

당연히 까먹었지~ 넌 누구냐!

기대되는 춘맹과 라울

요즘 이런 녀석도 이뻐보여서 큰일 ㅠ

물들면 끝내줄꺼 같은 초연~ 비슷한 색 화분에 넣어줌

아직 꼬물거리며 나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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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ion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