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 3. 19:08
다육 구입하려고 가입했던 사이트에서 제일 처음 봤던 글이
묻지마나눔이었다.
가입한지 5분도 안됐지만 무슨 배짱인지 줄서서 받았다. ^^
그리 알게된 분한테 세번째 잎들을 받았다.
못난이콩분들을 보내드렸는데, 이리 챙겨주신것. 하~ 감사하여라.
적당한 무관심이 좋다하나, 궁금하고 기다려져서
얼마나 살려낼지 모르겠다.
이번엔 잘 키워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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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ion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