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 18. 03:39

빈백에서 햇살에 녹아나던 무달군, 어디선가 느껴지는 어둠의 그림자???

지온양의 꺄꺄거림에 긴장하고는...금새 자리를 뜸

달관한듯한 뒤태, 주말에 털밀기로했음^^

나란히 걸어오시는중?

눈이 무섭잖아~ 단지 게슴츠레할뿐 ㅠ


사진은 찍는데, 한동안 딴데 정신팔려 못올리고 있다가 최근폴더에서 찾아내서 몇장만 올림.
요걸로 또 얼마나 버티려나~
무달군은 완전회복이라고는 장담못하고...몸무게만 회복하고 있음

'고양이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달군과 지온  (0) 2009.04.26
오수를 즐기는 무달  (3) 2009.02.21
훈씨  (2) 2009.01.10
상자고양이  (6) 2008.12.25
나의 고양이...두번째 이야기  (6) 2008.12.24
Posted by zion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