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백에서 햇살에 녹아나던 무달군, 어디선가 느껴지는 어둠의 그림자???
지온양의 꺄꺄거림에 긴장하고는...금새 자리를 뜸
달관한듯한 뒤태, 주말에 털밀기로했음^^
나란히 걸어오시는중?
눈이 무섭잖아~ 단지 게슴츠레할뿐 ㅠ
사진은 찍는데, 한동안 딴데 정신팔려 못올리고 있다가 최근폴더에서 찾아내서 몇장만 올림.
요걸로 또 얼마나 버티려나~
무달군은 완전회복이라고는 장담못하고...몸무게만 회복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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