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무달군은 고양이지만
때론 사람같을때가 더 많다.
내 옆에 있을땐 좀 더 사람같은...
언제나 내 곁을 맴도는 두 녀석
무달과 지온
때론 사람같을때가 더 많다.
내 옆에 있을땐 좀 더 사람같은...
요즘 좋아하는 자리, 그만큼 내가 컴터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다는...
더불어 이녀석도...당연하지...내껌딱진데 어디가겠어?
근처에 있는것도 불만인 녀석
언제나 내 곁을 맴도는 두 녀석
무달과 지온